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297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20만의 소녀들이 성노예제로 끌려갔다. 우리는 그 아픔을 잊지 못하고 아픔이 해결되어 나가도록 행동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297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20만의 소녀들이 성노예제로 끌려갔다. 우리는 그 아픔을 잊지 못하고 아픔이 해결되어 나가도록 행동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