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131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명 엄마부대의 친일시위와 자유한국당의 망언망동에 온민중이 분노했고, 반일기치로 하나가되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응원해주시는만큼 커져가는 반일정세에 앞장서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지킴이는 <일명 엄마부대의 친일시위와 자유한국당의 망언망동에 온민중이 분노했고, 반일기치로 하나가되었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응원해주시는만큼 커져가는 반일정세에 앞장서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