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0일로 1299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1991년 김학순할머님께서 첫증언을 하시고 수요집회를 시작한지 2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아베정부는 아직도 사죄하기는 커녕 망언망동을 일삼고있다>며 분노했다.
이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2015한일합의가 체결된 이유이며 한일합의 폐기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폐기해야한다>며 <더이상 전쟁없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말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을 알수있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