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298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18일 밤, 일제강점기 징용징병 피해 할아버지께서 일본대사관에 방화하시려다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봤다. 아직도 피해자가 힘들어 하시는 사회가 비정상적이다>라며 <피해자 분들이 진정으로 해방되는 날 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298째를 맞이했다.
소녀상 지킴이는 <18일 밤, 일제강점기 징용징병 피해 할아버지께서 일본대사관에 방화하시려다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봤다. 아직도 피해자가 힘들어 하시는 사회가 비정상적이다>라며 <피해자 분들이 진정으로 해방되는 날 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