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26일로 1305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45년 광복되었지만 피해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다>며 <우리는 "죽더라도 일본에게 사죄받고 죽을것"이라는 피해자들의 외침을 잊을 수 없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피해자들의 말을 기억하며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것이다>라며 일본에 대한 투쟁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킴이는 <아베정부가 우리민족에게 사죄하지 않는 이유는 이를 가로막는 친일정당 자유한국당이 있기때문>이라며 <1965년에는 한일협정으로 2015년에는 한일합의로 우리 민족을 팔아넘겼다. 친일매국정당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해야한다>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