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302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정부는 갈수록 군국주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북의 탄도미사일 공격가능성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2천404억엔을 들여 미국산 무기 도입을 추진하려 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베정부는 자신의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우리 민족을 이용한다. 우리는 아베정부의 군국주의침략야욕을 규탄해야한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302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정부는 갈수록 군국주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북의 탄도미사일 공격가능성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2천404억엔을 들여 미국산 무기 도입을 추진하려 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베정부는 자신의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우리 민족을 이용한다. 우리는 아베정부의 군국주의침략야욕을 규탄해야한다>라며 투쟁의지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