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은 12일 〈매국적한일합의 즉각폐기! 친일매국언론 조선일보폐간! 프락치공작소굴 국가정보원해체! 민족반역무리청산!〉 구호피시를 들고 청와대앞에서 707일째,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 일본정부 역사왜곡즉각중단!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 구호피시를 들고 일본대사관앞에서 525일째 일인시위를 전개했다.

다음은 반일행동페이스북 게시글이다.


번호 제목 날짜
3307 <거리의 투사> 백기완선생의 뜻을 따라 2021.02.22
3306 <피의자에 면죄부를 준 판결> ... 세월호참사 해경지휘부 10명 무죄 선고돼 2021.02.20
3305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30일째 2021.02.19
330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9일째 2021.02.19
3303 〈눈이 많이 내린날〉 ... 반일행동농성1876일·연좌시위239일째 2021.02.19
3302 일본 ... 미국을 앞세운 조직적 역사왜곡 논란 2021.02.19
3301 5.18 당시 가두 방송원 전옥주씨 세상 떠나 2021.02.18
3300 일본정부, 역사왜곡 대미로비 배후 논란 2021.02.17
329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1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8일째 2021.02.17
329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7일째 2021.02.17
3297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6일째 2021.02.17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5일째 2021.02.17
3295 〈자주민주통일의 새사회를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875일·연좌시위238일째 2021.02.17
3294 〈제국주의자들에 대항해 투쟁하자〉 ... 반일행동농성1874일·연좌시위237일째 2021.02.17
3293 〈무한한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 반일행동농성1873일·연좌시위236일째 2021.02.16
3292 〈정복수할머니의 삶을 기억하며〉 ... 반일행동농성1872일·연좌시위235일째 2021.02.16
3291 〈전쟁없는 세상을 위한 농성투쟁〉 ... 반일행동농성1871일·연좌시위234일째 2021.02.16
3290 〈미일남군사협력강화는 군국주의부활의 명분〉 ... 반일행동농성1870일·연좌시위233일째 2021.02.16
3289 자주민주통일운동가 백기완선생 별세 2021.02.16
3288 〈역사왜곡엔 강력한 투쟁으로!〉 ... 반일행동농성1869일·연좌시위232일째 2021.02.15
3287 〈끊임없이 군사력증강하는 일본〉 ... 반일행동농성1868일·연좌시위231일째 2021.02.15
3286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은 평화의 시작〉 ... 반일행동농성1867일·연좌시위230일째 2021.02.15
3285 〈조선학교 차별을 반대한다!〉 ... 반일행동농성1866일·연좌시위229일째 2021.02.15
3284 〈청와대앞에서 700일째!〉 ... 반일행동농성1865일·연좌시위228일째 2021.02.15
3283 〈독도는 우리땅〉 ... 반일행동농성1864일·연좌시위227일째 2021.02.15
3282 〈친일청산이 이뤄지는 사회를 향해〉 ... 반일행동농성1863일·연좌시위226일째 2021.02.15
3281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민족 스스로!〉 ... 반일행동농성1862일·연좌시위225일째 2021.02.15
3280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 반일행동농성1861일·연좌시위224일째 2021.02.15
3279 <매국적한일합의폐기!전쟁범죄사죄배상!군국주의부활책동규탄!>반일행동 필리버스터 2021.02.14
3278 중대재해사업장 1466곳 ... 1년간 하루 1.8명꼴로 사망 2021.02.14
3277 이달초에만 어민 4명 사망사고 .. 최소한의 안전규정 시급 2021.02.14
3276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6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4일째 2021.02.12
3275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3일째 2021.02.12
3274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2일째 2021.02.12
3273 북 ... 일본 독도 도발에 <파렴치한 날강도적 행위> 2021.02.12
3272 〈제국주의 전쟁책동 반대!〉 ... 반일행동농성1860일·연좌시위223일째 2021.02.11
3271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3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1일째 2021.02.11
327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20일째 2021.02.11
326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1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19일째 2021.02.11
326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700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18일째 2021.02.11
3267 정인이사건 … 경찰관 5명 정직 3개월 처분 2021.02.11
3266 <희망뚜벅이>행진 마무리 ... 왜 아직도 노동자들은 굶고 해고되고 싸워야하는가 2021.02.10
3265 현대중공업 정규직노동자 철판에 끼어 숨져 ... 현장 안전조치 부실 논란 2021.02.08
3264 국립대전현충원, <백선엽 장군 묘소> 안내판 철거 2021.02.07
3263 〈매주 진행하는 힘찬 토요투쟁〉 ... 반일행동농성1859일·연좌시위222일째 2021.02.06
3262 〈제국주의세력의 역사왜곡 규탄한다!〉 ... 반일행동농성1858일·연좌시위221일째 2021.02.06
3261 〈일본군성노예제문제는 피해국과 가해국이 명백한 문제〉 ... 반일행동농성1857일·연좌시위220일째 2021.02.06
3260 〈극우단체의 훼방에도 힘찬 투쟁〉 ... 반일행동농성1856일·연좌시위219일째 2021.02.06
325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9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17일째 2021.02.06
325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69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516일째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