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반일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경찰청앞에서 <소녀상테러친일집회허용 서울경찰청장조지호해임! 윤석열타도!> 공동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먼저 간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옛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은 소녀상을 철거하라며 소녀상에 들이닥친 친일극우무리들로 4년째 몸살을 앓고있다. 소녀상을 지키겠다던 경찰은 입장을 바꿔 7월부터 친일극우무리들의 소녀상철거친일집회를 보장하겠다고 떠들었다>고 규탄했다.

이어 <우리 반일행동은 지난9년간 소녀상을 지켜왔듯 계속해서 우리의 투쟁으로 민족자존의 상징인 소녀상을 지켜낼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소녀상테러단체 용인하는 친일경찰 규탄한다!>, <소녀상친일집회 허용한 서울경찰청장조지호 해임하라!>, <친일극우무리 비호하는 친일매국경찰 청산하자!>,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 타도하자!>를 외쳤다.

반일행동회원은 친일극우무리들은 악의적으로 소녀상집회순위를 선점하>고 있다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친일매국경찰들이 소녀상테러단체를 적극 비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친일친일극우무리들이 시시각각 소녀상에 달려들어 일장기와 성조기를 두르고, 소녀상옆의자에 앉아 불법점거하고, <위안부는 직업여성>이라 적힌 선전물을 들고 할머니들을 모욕할 때에도 경찰들은 단1번도 그들을 제지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극우들의 정치테러로부터 소녀상을 지키던 반일행동회원을 <공무집행방해>로 연행했>다고 폭로했다.

또다른 회원은 <소녀상농성이 오늘부로 3107일째>이며 <친일극우무리들에 맞서 투쟁했던 연좌농성은 1407일째>라면서 <하지만 그 긴 시간 동안 친일매국노들은 청산되지 않았고 친일매국 윤석열이 들어서며 진보하는 역사가 아닌 퇴보하는 역사를 보여줬다. 이는 곧 청년학생으로서,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해서 소녀상을 지키고 민족의 자존을 지켜야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친일극우무리들 편에 서겠다면 우리 반일행동이 소녀상옆에서 민족자존을 지켜내고 친일극우무리들이 다시는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더 가열찬 투쟁을 해나갈 것이다. 친일극우무리들 청산과 더불어 친일매국경찰도 반드시 청산해내 정의로운 역사를 지켜내>겠다고 결의했다.

반파쇼민중행동회원은 조지호서울경찰청장에 대해 <2022년 대통령인수위활동을 시작으로 2년만에 치안정감에 올랐>으며 <경찰청장유력후보 중 1명>이라면서 <윤석열의 친일매국행위를 막무가내로 실행할 하수인이 필요하다면 지금 서울경찰청장이 적임자>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에서 전쟁이 확산되고 동아시아로 불길이 번지는 3차세계대전의 상황이다. 민중이 윤석열타도항쟁으로 들고 일어났을 때 민중의 배신자가 될 경찰은 필요없다. 친일매국 윤석열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경찰은 필요없다. 민중은 윤석열타도항쟁으로 나아갈 것이며 그 길을 막는 무리들을 처단할 것이다>라며 <윤석열타도항쟁으로 나아가자. 친일의 역사를 끊고 민중의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성명 <소녀상테러를 비호방조하는 친일경찰 조지호를 즉각 해임하라!>를 낭독한 뒤 <원한가>를 불렀다.

다음은 성명전문이다.



[공동성명]

소녀상테러를 비호방조하는 친일경찰 조지호를 즉각 해임하라!

친일극우무리가 발광하고 있다. 전국 150여곳에 세워진 소녀상(평화의 소녀상)을 대상으로 <침뱉기>, <낙서하기>부터 조직적인 테러까지 극악무도한 모욕행위를 계속 감행하고 있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동상철거퍼포먼스>라면서 <철거>글자가 붙은 검은 비닐을 소녀상에 씌운채 <흉물소녀상철거>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 뒤 온라인에 배포하기까지 했다. 이 단체는 2월부터 <평화의소녀상철거 마스크씌우기챌린지>를 벌이며 전국의 소녀상을 테러해온 친일극우말종이자 악질범죄무리다. 이무리들은 수요시위와 문화제를 훼방하고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도 끊임없이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

친일극우무리의 망동은 한계를 넘긴지 오래다. 악의적으로 집회개최 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던 친일단체들이 7월3일부터 소녀상앞 대규모 친일집회를 하겠다고 날뛰고 있다. 한 친일단체는 집회신고를 하고도 실제 집회를 열지 않는 <유령집회>로 처벌을 받아 마땅함에도 오히려 <반일행동때문에 집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는 황당한 망언을 내뱉었다. 이무리들은 일장기를 들고 소녀상에 찾아와 <위안부는 매춘부>, <소녀상은 흉물>, <반일은 정신병>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최악의 친일망언들을 쏟아내며 일본군성노예제피해여성들을 모욕하고 일본전쟁범죄역사를 왜곡해왔다.

소녀상앞 친일집회허용은 소녀상테러를 비호하는 반역행위다. 서울시경은 관할구역인 종로서의 친일집회허용을 용인하며 친일매국경찰의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다. 친일매국무리의 소녀상에 대한 위해행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데도 경찰들은 <충돌방지>를 앵무새처럼 떠들면서 소녀상테러단체들의 불법·폭력범죄를 묵인함으로써 애국적 반일단체와 매국적 친일단체간의 갈등과 대립을 부추겼다. 소녀상은 일제전쟁범죄역사를 다시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민족자존의 상징이다. 이러한 소녀상에서의 친일집회허용은 소녀상테러를 부추기는 것이며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에 대한 모욕과 역사왜곡에 동조하는 것이다.

친일매국경찰 조지호를 해임하고 친일매국노 윤석열을 타도해야 한다. 윤석열친일정부가 들어서며 온갖 친일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 윤석열은 <한일관계개선>을 명분으로 강제징용문제 3자변제, 핵오염수투기비호, 초계기문제묵인, 일본역사교과서왜곡무대응 등으로 굴욕적, 매국적 행태를 보여왔다. <윗선>이 친일을 밥먹듯이 하니 <아랫것들>도 친일에 낯부끄러운줄 모르고 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보호법>개정이 촉구되고 <친일파파묘법>, <소녀상모욕처벌법>이 발의예정인 현시기, 서울시경은 소녀상테러집회를 허용하며 시대와 양심을 역행하고 있다. 서울시경은 소녀상친일집회를 즉각 불허하고 서울청장 조지호는 즉각 해임돼야 마땅하다. 우리는 더욱더 강력한 반일반윤석열투쟁으로 윤석열, 조지호를 비롯한 친일반역무리를 쓸어버리고 진정한 해방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4년 7월1일 경찰청앞

반일행동 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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