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흑인차별반대시위자들과 트럼프지지자들의 충돌 중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9시쯤 한 남성이 가슴에 총을 맞아 사망해 있는것을 발견했으며 살인사건으로 조사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흑인차별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에 트럼프지지자들이 차량 600여대를 몰고와 충돌이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 사망사건과 시위대간의 충돌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흑인차별반대시위자들과 트럼프지지자들의 충돌 중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9시쯤 한 남성이 가슴에 총을 맞아 사망해 있는것을 발견했으며 살인사건으로 조사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흑인차별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에 트럼프지지자들이 차량 600여대를 몰고와 충돌이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 사망사건과 시위대간의 충돌과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