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괌 인근 태평양에서 <용맹한 방패(Valiant Shield) 2020> 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5일까지 훈련이 진행되며 핵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함과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함·뉴올리언스함·저먼타운 등과 10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한다.
더불어 태평양 일대의 육·공·해군의 모든 미군이 대거 훈련에 임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괌 인근 태평양에서 <용맹한 방패(Valiant Shield) 2020> 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25일까지 훈련이 진행되며 핵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함과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함·뉴올리언스함·저먼타운 등과 100여대의 항공기가 참가한다.
더불어 태평양 일대의 육·공·해군의 모든 미군이 대거 훈련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