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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란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세예드에브라힘라이시가 공식취임하고 4년임기를 시작했다. 

라이시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국제사회의 이란제재해제를 가장 먼저 요구했다.

이란은 미국의 강도 높은 제재로 인해 몇년동안 경제난을 겪어야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민중들의 생활고는 가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라이시대통령은 서방국가들의 제재를 받은 강경파 위주의 측근을 임명했다. 따라서 향후 핵합의과정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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