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2일로 1353일째를 맞이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연휴에 소녀상을 지키는건 이번이 두번째다. 오늘도 농성장에 있으면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공감하고 해결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다시금 느낀다>며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2일로 1353일째를 맞이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연휴에 소녀상을 지키는건 이번이 두번째다. 오늘도 농성장에 있으면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공감하고 해결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다시금 느낀다>며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