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3일로 1354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 옆에서는 이른 오전부터 일인시위가 진행됐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가 우익인사들로 내각을 꾸렸다. 시작부터 일본내각의 망언이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우리의 투쟁도 더욱 힘을 모아야할 때>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동에 나설것을 희망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3일로 1354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 옆에서는 이른 오전부터 일인시위가 진행됐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가 우익인사들로 내각을 꾸렸다. 시작부터 일본내각의 망언이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우리의 투쟁도 더욱 힘을 모아야할 때>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동에 나설것을 희망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