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35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는 농성장주변을 청소하면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지나가던 시민은 소녀상지킴이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면서 농성을 지지응원햇다.
한편 아베총리는 지난5월 <조건없는 북일정상회담을 하고싶다>고 언급했다.
이에 6월2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대변인은 <천하의 못된짓은 다하면서 천연덕스럽게 조건없는 수뇌회담개최를 운운하는 아베패당의 낯가죽두텁기가 곰발바닥같다>고 비난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