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6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도 굴함없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더욱더 앞으로 전진할것>이라며 <이시대 청년의 사명은 일제강점기의 아픈역사를 청산하는것이다. 청년의 기상으로 힘차게 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6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도 굴함없이 일본대사관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더욱더 앞으로 전진할것>이라며 <이시대 청년의 사명은 일제강점기의 아픈역사를 청산하는것이다. 청년의 기상으로 힘차게 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