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35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필리버스터라이브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는 아베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농성을 시작한지 1400일이 되어가지만 농성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135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필리버스터라이브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는 아베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농성을 시작한지 1400일이 되어가지만 농성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