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378일째를 맞이했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소녀상지킴이는 어김없이 세군데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곳곳에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느낄수 있다>며 <한일합의가 폐기되고 할머니들의 명예가 회복될때까지 끝까지 잡은손 놓지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378일째를 맞이했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소녀상지킴이는 어김없이 세군데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곳곳에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느낄수 있다>며 <한일합의가 폐기되고 할머니들의 명예가 회복될때까지 끝까지 잡은손 놓지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