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2일로 1383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인사동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과 아베의 전쟁범죄 사죄•배상을 촉구했다.
이날 토요집회에 참여한 이천시민들은 추워진 날씨를 걱정하며 농성장에 차를 기부했다.
집회에서 소녀상지킴이는 <지난주 광화문 일대를 폭력과 욕설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던 반민족반민중 세력의 극우집회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기적과 경의로움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을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었던 류석춘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부였다> <궁금하면 너도 해봐라> <전태일은 착취당한적 없었다> 라며 최악의 망언망동을 늘어놓아 우리민중의 들끊는 분노를 사고 있다>며 <태생부터가 매국매족으로 시작한 <이명박근혜당> 자유한국당은 곧 이승만의 당, 박정희의 당, 전두환의 당, 파시스트의 당이었다.>고 규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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