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373일째를 맞이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도 소녀상지킴이는 어김없이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수요집회이후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농성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유보무상화차별반대 일인시위에 연대해 민족차별화정책철회를 요구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373일째를 맞이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도 소녀상지킴이는 어김없이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수요집회이후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농성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유보무상화차별반대 일인시위에 연대해 민족차별화정책철회를 요구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