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37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소녀상지킴이는 농성과 한일합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외국인들은 <당신들의 농성은 정의롭고 옳은일>이라며 지킴이들을 격려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잊지않고 우리를 챙겨주는 수많은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며 <농성이 이어지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137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을 방문한 많은 외국인들에게 소녀상지킴이는 농성과 한일합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외국인들은 <당신들의 농성은 정의롭고 옳은일>이라며 지킴이들을 격려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잊지않고 우리를 챙겨주는 수많은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며 <농성이 이어지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