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36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일본대사관앞을 방문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가는것이다>며 <우리는 한일합의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친일적폐청산을 위해 행동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36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일본대사관앞을 방문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가는것이다>며 <우리는 한일합의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친일적폐청산을 위해 행동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