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114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농성을 시작한지 4년째다. 농성이 꾸준히 이어져온것처럼 늘 꾸준히 농성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다. 여기 이 잡지('시사IN')도 한 시민분이 지킴이들을 위해 2년째 보내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