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일로 116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부산에서 올라온 분을 만났다. 지역은 떨어져있지만 항상 청년학생들의 농성을 응원한다고 말했다.>며 <1000일 넘게 농성을 할수있었던 힘중 하나는 이렇게 찾아와서 응원해주시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더 힘차게 투쟁을 이어나갈수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 친미분단수구악폐 철저청산! 아베정부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미일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