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14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풀기위해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같이 싸워야 가능하다.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감옥에 들어간것도 광화문에 200만명이라는 사람들이 모였기에 이룰수있었던것이다.>며 <소녀상농성장은 언제나 열려있다. 역사를 바로잡고 악폐를 청산하는데 힘을 보태고싶은 분은 언제든 찾아와 같이하자.>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