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16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에 외국인들도 자주 찾아온다. 오늘은 소녀상뱃지를 들고온 외국인이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갔다.>라며 <이 문제가 전세계로 널리 퍼지고있다. 하루빨리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완전해결돼야한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전쟁범죄 공식사죄·법적배상 군국주의부활책동 아베정권규탄! 청년학생 선봉에서 자주통일 앞당기자!>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