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164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인사동에서 남북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사진전이 열렸다. 평화통일의 정세로 가고있는만큼 이런 사진전이 열린것은 뜻깊은 일이다.>라며 <많은 할머니들의 소원이 다시 통일하는것이었다. 그 길에 청년학생들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전쟁범죄 공식사죄·법적배상 군국주의부활책동 아베정권규탄! 청년학생 선봉에서 자주통일 앞당기자!> 일인시위는 소녀상옆과 청와대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