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17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농성을 하고있으면 아이의 손을 잡고 소녀상에 찾아오는 부모들을 많이 본다>며 <어렸을 때 이런 역사적인 곳에 온다는 것은 정말 귀중한 경험이자 배움이다. 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교육은 정말 중요하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17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농성을 하고있으면 아이의 손을 잡고 소녀상에 찾아오는 부모들을 많이 본다>며 <어렸을 때 이런 역사적인 곳에 온다는 것은 정말 귀중한 경험이자 배움이다. 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교육은 정말 중요하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