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종로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10번째 보도(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군국주의부활책동과 재침야욕의 끝은 파멸뿐이다

일초계기논란과 관련해 한일군사당국이 14일 싱가포르에서 대면협의를 진행했으나 일본의 무례한 요구와 억지주장으로 합의를 실패했다.

1. 협의직후인 15일 아베정부는 〈한국이 일본의 전파정보상호공개요구를 거부했다〉며 전파정보공개무산의 책임을 전가하며 망언했다. 국방부는 <일정부에서 결정적 증거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우리구축함의 전체레이더정보를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일본은 초계기가 수신한 레이더정보만 공개하면 명백해지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일본측주장이 거짓임을 반증하고있다. 아베정부가 초계기논란을 조작하는 비열한 저의는 일방위성 타케시의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협력을 받을 생각>이라는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아베정부는 이 문제를 국제문제로 비화시켜 군국주의부활의 동력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2. 같은날 14일 주일미군사령부는 영상 <주일미군의 임무>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독도를 리앙쿠르암초로 표기하고 동북아분쟁지역 중 하나로 언급하며 일본의 영토분쟁책동을 두둔했다. 영상은 동북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해 주일미군강화의 거짓명분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본색과 동북아전쟁위기를 인위적으로 고조시키며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탈바꿈하려는 아베정부의 동북아재침야욕이 맞물려 돌아가고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해준다. 미·일제국주의에 의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동북아안전이 심각히 위협받고있다.

3. 아베정부는 아직도 한치앞에 천길 절벽이 있는 줄 모른다. 강제징병징용협의에 대한 답변시한을 30일이내로 못박으며 안하무인으로 나오고있으며 과거에 대한 제대로된 사죄·배상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초계기논란과 함께 독도시비를 감행하는 것은 영토침략위협이며 전쟁도발이다. 더이상 두고볼 수 없는 강도적 만행에 우리민중, 우리민족의 분노가 치솟고있다. 아베정부는 군국주의부활책동과 재침야욕의 끝은 파멸뿐임을 알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는 다르고 미래는 더 달라질 것이다.

2019년 1월18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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