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녀상농성1400일을 맞은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우리는 절대 굴복하지않는다>를 열었다.  


아래는 현장영상과 성명서 전문이다.


소녀상특파기자



<소녀상농성 1400일_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않는다> 기자회견

https://www.facebook.com/sonyeosang1230/videos/538173380087432/


우리는 반아베반일투쟁을 절대 굴함없이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 소녀상농성 1400일을 맞으며


아베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갈수록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1. 25일 유권자에게 금품제공의혹을 받던 일경제산업상 스가와라잇슈가 취임 한달반만에 사임했다. 아베가 수습에 나섰지만 <안정과 도전>을 모토로 내걸고 출범한 아베정부의 앞뒤가 다른태도에 일본여론의 비난이 빗발치고있다. 아베는 자신을 향한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 위해 한일관계를 더욱 파탄내고 있다. 이낙연총리와 회담에서 강제징용배상판결을 두고 국제법을 운운하며 한국을 비난하는가하면, 취재진앞과 비공개회담에서 태도를 달리하는 노골적인 외교결례까지 저질렀다. 뼛속까지 표리부동인 아베정부의 파렴치한 모습에 일언론마저 <친서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며 일본정부의 무례함을 지적할 정도다. 


2. 새일왕 나루히토가 즉위식에서 헌법준수를 언급했지만 아베의 평화헌법개정야욕은 꺾이지 않았다. 4일 국회연설에서 <새로운 나라 만들기를 함께 추진해보지 않겠냐. 그 길잡이가 헌법>이라며 개헌드라이브에 재시동을 걸었다. 아베는 <현행헌법도 제정한지 70여년이 지났으니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부분은 개정해야 한다>며 새일왕의 즉위를 헌법개정의 명분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일왕에 대한 충성을 앞세워 일으킨 제국주의전쟁으로 수백만이 목숨을 잃은 피어린 역사를 온세계가 기억한다. 전쟁망령에 사로잡혀 발악하는 아베정부를 향한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들끓는 분노와 가열찬 반일투쟁은 역사의 필연이다.  오늘의 한일관계파탄과 군국주의부활은 둘이 아니다. 아베정부는 집권내내 전쟁범죄역사를 지우고 <전쟁가능국가>로 회귀하기 위해 책동해왔다. 평화헌법개정·자위대헌법명시를 고집하면서 강제징용배상판결에 <경제보복>이라는 적반하장식 억지를 부리는가 하면 일본제국주의전쟁범죄의 상징인 소녀상철거까지 획책하고있다. 


3. 매국적한일합의폐기와 일본정부사죄배상, 일본군국주의부활책동을 저지하기 위한 반아베반일청년학생 소녀상농성이 어느덧 1400일을 맞는다. 매국적한일합의가 유지되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이 계속되며 이땅에 친일매국세력이 연명하는 한 소녀상은 언제나 철거위기에 놓여있다. 우리는 아베정부와 친일매국세력의 도발과 기회주의세력의 훼방을 뚫고 혹한과 폭염의 고통을 감내하며 1400일동안 한결같이 투쟁해왔다. 항구적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와 온민중의 뜻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우리는 매국적한일합의폐기·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 항구적평화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어떤 탄압과 위협에도 절대 굴함없이 완강히 맞서 나갈 것이다.


매국적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사죄배상하라!

아베정부는 경제보복 중지하라!

지소미아 완전파기하라!

일본군국주의부활책동 중단하라! 

친일매국세력 청산하라! 


2019년 10월29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photo_14@29-10-2019_14-24-11.jpg


photo_5@29-10-2019_14-13-16.jpg



photo_16@29-10-2019_14-25-36.jpg


photo_2@29-10-2019_14-10-56.jpg


photo_3@29-10-2019_14-11-45.jpg


photo_7@29-10-2019_14-14-52.jpg


photo_11@29-10-2019_14-19-17.jpg


photo_12@29-10-2019_14-23-23.jpg


photo_19@29-10-2019_14-28-03.jpg


번호 제목 날짜
75 [현장르포]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 <이재용 당장 구속해야> file 2019.12.01
74 [성명] 아베정부는 강제징용·전쟁범죄 사죄하고 적반하장 망언망동 중단하라 file 2019.11.04
» [성명] 우리는 반아베반일투쟁을 절대 굴함없이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file 2019.10.29
72 반일행동, 신문 <소녀상농성1400일! 한일합의폐기! 사죄배상!> 4호발간 file 2019.10.29
71 [성명] 우리는 아베정부의 적반하장식 망언망동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file 2019.10.28
70 [성명] 반인륜적 역사왜곡 류석춘교수 파면하고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자 file 2019.10.15
69 반일행동, 신문 <경제보복중단! 한일합의폐기! 사죄배상!> 3호발간 file 2019.09.30
68 반일행동, 신문 <경제보복규탄! 지소미아파기!> 2호 발간 file 2019.08.16
67 반일행동, 신문 <적반하장 아베정부 강력규탄!> 1호 발간 file 2019.08.16
66 진보학생연대, 연세대앞 <6월항쟁정신계승해 친미수구악폐세력 청산하자!> file 2019.06.20
65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구전남도청앞 <전두환학살자를 엄벌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며 그 배후조종 미군을 철거하라!> file 2019.06.04
64 [기고] 애국청년 노수석열사 23주기에 즈음하여 file 2019.03.14
63 [성명] 3.1민중항쟁정신 따라 자주·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미일외세·친미친일파에 맞서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file 2019.03.14
62 [논평] 군국주의부활책동과 재침야욕의 끝은 파멸뿐이다 file 2019.02.03
61 [기고] 캠프험프리스로부터 반미의 촛불이 타오른다 file 2019.01.08
60 [기고] 경희대학교 기습 중핵교과 개편,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file 2019.01.07
59 [성명] 아베정부는 전쟁범죄 사죄·배상하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중단하라! file 2019.01.01
58 [성명] 아베정부의 망언망동은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file 2019.01.01
57 [성명] 우리는 아베정부가 진심으로 사죄·배상하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걷어치울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file 2019.01.01
56 [성명] 당장 아베정부는 전쟁범죄를 사죄하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걷어치워라! file 2019.01.01
55 [성명] 아베정부는 당장 황당한 도발을 중단하고 강제징용피해자에게 엎드려 사죄하라! file 2019.01.01
54 [성명] 아베정부는 어리석은 망동을 중단하고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즉시 사죄하고 배상하라 file 2019.01.01
53 [성명] 아베정부는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사죄·배상하고 군국주의부활책동 중단하라! file 2019.01.01
52 [성명] 아베정부는 전쟁연습 즉각 중단하고 전쟁범죄부터 철저히 사죄하라 file 2019.01.01
51 [성명] 독도망언 일삼으며 군국주의적 침략야심 드러내는 아베정부 강력히 규탄한다! file 2019.01.01
50 [성명] 한반도전쟁위기 불러오는 국제관함식 중단하라! file 2019.01.01
49 [기고] 끝나지 않은 역사 [1] file 2018.05.31
48 4.27남북수뇌회담에서 공동선언 발표될까 file 2018.04.21
47 [2018월간기고 ②] 미투, 아직 제대로 터지지 않았다 [1] file 2018.03.10
46 [2018월간기고 ①] 하면 된다는 정신 file 2018.02.16
45 [기고] 역사는 행동으로 만들어 나간다 file 2015.01.31
44 [기고] 희망나비, 역사에 평화를 물들이다 file 2015.01.29
43 [글] 세상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 file 2014.12.01
42 무관심과 부정, 일그러진 대학총학선거 file 2014.12.01
41 [글] 항쟁을 추동하는 <세월>호특별법 file 2014.11.04
40 [글] 박근혜를 두번 죽인 김무성 file 2014.10.26
39 [글] 이래서 수사·기소권이 필요하다 file 2014.10.17
38 [기고] 고유명사˂세월호˃, 활자에서 실체로 file 2014.10.14
37 ˂단말기유통법˃, 과연 폐지가 옳은 대안인가 file 2014.10.13
36 [글] 괴로워도 보고 또 본다 file 2014.10.03
35 [글] <하우스 오브 카드> file 2014.10.01
34 [글] <스코틀랜드효과> file 2014.10.01
33 ˂아름다운˃, 힘있는 라인업 file 2014.05.30
32 [글] <케이팝스타>와 재능 file 2014.04.14
31 [글]〈변호인〉과 유우성·유가려사건 file 2014.03.15
30 [글] 〈동백나무숲〉과 〈괴물발전소〉 file 2014.03.15
29 [글] 1948.12.1, 국가보안법제정 file 2013.12.06
28 [글] 1963.11.22, 케네디대통령암살 file 2013.12.06
27 [글] 1979.10.26, 박정희피살 file 2013.10.26
26 [글] 1979.10.16, 부마항쟁폭발 file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