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보도(논평) 108] 

일본극우무리에 굴종하는 친일매국세력을 청산하고 반드시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하자!


1. 일본의 극우세력들이 극심한 난동을 부리고 있다. 2일 극우성향인 일본 산케이신문은 사설<문대통령의 망언, 관계악화는 당신 탓이다>에서 문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망언을 내뱉었다. 문대통령은 한 언론사와의 대담에서 한일관계갈등 심화배경에 대해 <아베 신조로 상징되는 일본정치우경화의 흐름이 깔려 있는 건 맞다>고 발언했다. 이에 산케이신문은 <우경화는 한국에 아양떨지 않고 국제법에 따라 국가간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기 때문일 것이다>라며 <관계악화를 부른 것은 오로지 <위안부>와 <징용공>문제로 국가 간 약속을 짓밟은 문정권의 책임>이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일간)좋았던 시절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아베의 망언 역시 매국적인<한일합의>를 체결하고 대법원의 판결에 적반하장식 경제제재를 했던 시절로 돌아가보려는 일본극우세력들의 망상을 보여준다.


2. <한일정책협의단>의 굴욕외교로 자신들이 친일매국무리임을 온세상에 드러낸 윤석열내각은 개개인으로도 그 친일성을 증명하고 있다. 국무총리후보자 한덕수는 <일본과의 관계가 어렵지만 과거사로 인해 우리의 경제나 미래가 발목을 잡혀서는 안된다>는 망발을 지껄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후보자 박보균은 <일본에서 돈을 받아 발전한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피해자들을 지원해야 한다>며 <일본이 잘못했다 해도 1965년 청구권 자금을 받아 포항제철을 짓고 여러 발전을 이뤘다>는 친일매국망언을 내뱉었다. 한덕수와 박보균은 2013년 일왕생일파티에 초대돼 참석한 바 있다. 또 박보균은 2014년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봤기 때문에 준법정신이 좋다>, <세계를 경영해본 습관>이라는 황당한 친일망언으로 일본의 침략역사를 옹호했다. 친일매국무리들을 권력에서 끌어내지 않는 한 우리민족의 진정한 해방은 오지 않는다.


3. 일극우무리와 일제를 추종하는 세력들의 망언·망동이 연일 쏟아져나오고 있다. 친일매국세력들이 일제에 복종할수록 일본반동들은 더욱 오만방자하게 활개를 치고 있다. 역사교과서를 왜곡해 독도를 일본땅이라 말하고 <위안부>문제의 강제성을 가리울 뿐만아니라 조선인이 강제징용을 당한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려 책동하더니 심지어 일총리 기시다는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며 일전총리들의 만행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런 자들과 한패를 삼아 역사문제해결 없는 한일관계개선을 떠드는 것은 과거 죄악을 눈감아 주는 천하의 매국행위다. 가만히 있어서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5월1일 또 1명의 일본군성노예피해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났고 현재 11명의 할머니만이 생존해 계신다. 우리는 가열한 반일투쟁으로 일군국주의무리들과 친일매국무리들을 쓸어버리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며 자주와 해방의 그날을 앞당길 것이다.


2022년 5월4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일행동(희망나비 진보학생연대 실업유니온 21세기청소년유니온 민중민주당(민중당)학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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