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서강대 기숙사 확진자 발생 ... <대면수업에 제동 걸려>
21세기대학뉴스
2021.03.31 05:07
조회 수 : 61
지난 25일 서강대는 기숙사 입사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뒤 입사생 4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출입 전면통제에 들어갔다.
이날 서강대가 공지한 내용을 보면 29일 오후 5시까지 필수 근무자(교수, 직원 등)를 제외한 인원의 학교 출입을 통제하고 기숙사 입사생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다음달 4일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모든 수업을 다음달 9일까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1408
20대 발목잡는 학자금대출 3년새 3배 늘어
2021.08.26
1407
대학생 10명 중 4명 ... <취업난으로 2학기 휴학>
2021.08.16
1406
경희대 총여학생회 .. 34년만에 자발적 해산 논의
2021.08.05
1405
서울대총장, 청소노동자 사망 38일만에 고인과 유족에 사과
2021.08.03
1404
새로운 신조어 <취업준비준비생> 등장 ... 청년층 취업준비생 86만명 달해
2021.08.03
1403
첫 취업까지 열달 .. 첫 월급은 200만원 이하
2021.07.25
1402
전문대학 학생들 ... <비대면수업만 하다 졸업할 판>
2021.07.22
1401
대학가에서 총여학생회 폐지 둘러싼 갈등 커져 ... 경희대 총여 존폐 기로
2021.07.19
1400
강원지역대학들 ... 신입생충원율 가장 낮아
2021.07.19
1399
온라인수업만 등록금 300만원 .. 동덕여대 대학생들의 등록금반환요구
2021.07.18
1398
학자금대출 대학생 36% .. 취업난으로 졸업 3년이후 첫 상환
2021.07.13
1397
2학기 대면수업확대 대학 .. 방역인력지원은 학교당 5명
2021.07.12
1396
서울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에서 숨진채 발견 ... 노조 <직장내 갑질이 주 원인>
2021.07.07
1395
4년제국립대학 19곳 ... 쓰지 못하고 남는 예산이 2057억원
2021.07.06
1394
서울대 합격 10명중 4명 ... 특목고·영재학교·자사고 출신
2021.07.04
1393
대학등록금 평균672만원 ... 비대면강의는 18년전 강의 재탕
2021.07.02
1392
대학장학금, 학생이 <가난 증명>하는 관행 고쳐야
2021.06.30
1391
경북도립대, 전국 첫 무료 공립대학으로 ... <모든 학생이 등록금 부담없이 공부>
2021.06.28
1390
로스쿨 합격 <스카이>가 대부분 … 로스쿨 설립 취지 흐려져
2021.06.28
1389
대학생 현장실습비 최저임금 75% 지원 … <열정페이> 없앤다
2021.06.28
1388
국민권익위, 국·공립대 학생지도비 제도개선 위한 대학생간담회 개최
2021.06.23
1387
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들, 학교측에 항의 … <최저임금도 안주면서 새건물 지어>
2021.06.20
1386
대학노조들 일방적인 폐교 정책 반대 … <고등교육재정 늘려야>
2021.06.19
1385
대학등록금 현황 ... <332시간 아르바이트해야 한학기 등록금 충당할수 있다>
2021.06.16
1384
전국 대학 2학기부터 대면수업 ... 필수인력 백신 우선 접종
2021.06.11
1383
대학내 17억 규모 연구용역입찰담합 적발 ... 공정위 <과징금 부과>
2021.06.08
1382
취업보다 창업 ... 대학생 절반 이상 창업 고려
2021.06.07
1381
대학생 4명 중 1명이 가상화폐에 투자 중 ... <아르바이트 소득으로 투자원금 마련>
2021.05.30
1380
대학생 자퇴율 계속 증가 … <전공 부적응 이유 늘어나>
2021.05.30
1379
전국교수노조·전국대학노조<지방대학 위기 정부대책 수립 촉구>기자회견 열어
2021.05.28
1378
대학 연구부정행위 의혹 꾸준히 증가했지만 처벌 매우 미흡
2021.05.28
1377
기독교 대학 채플수업 강요 ... 국가인권위 <종교의 자유 침해>
2021.05.27
1376
위덕대 총학생회 5.18민중항쟁 추모제 참석 ... <대학 구성원으로서 박훈탁교수 발언에 사죄>
2021.05.20
1375
비대면 수업으로 학습권 침해 ... 등록금 반환 소송 첫 재판 열려
2021.05.10
1374
교대•일반대 통합 반대 기자회견 ... <모든 통폐합문제에 대응할것>
2021.04.29
1373
위덕대 총학생회 ... 5.18망언 박훈탁교수 파면 촉구
2021.04.22
1372
수원지법, 정규직교사 부정채용한 사학재단 관련자들에 실형 선고
2021.04.20
1371
국가인권위 <단체 채팅방에 학생 성적 공지는 인권침해>
2021.04.20
1370
전국교수노동조합, <대학무상교육 실시><공영형 사립대학>정책 촉구
2021.04.20
1369
사교련, 영남대개혁•사립학교법 개정 촉구 위한 가두행진 벌여
2021.04.20
1368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위한 MOU체결 ... 거센 반발 이어져
2021.04.20
1367
지역 대학 구조조정 본격화 ... <학과와 소통없는 일방적 결정>
2021.04.18
1366
2022년부터 전국 모든 대학 입학금 폐지
2021.04.06
»
서강대 기숙사 확진자 발생 ... <대면수업에 제동 걸려>
2021.03.31
1364
2021등록금반환운동본부 기자회견 ... <대학 등록금 돌려줘야>
2021.03.19
1363
충북 상당수 대학 학생회 구성 못해 .. <학생자치 뒷걸음질>
2021.03.05
1362
한양대학생들 ... <역사왜곡>마크램지어 옹호한 한양대교수 재임용 반대나서
2021.03.04
1361
비대면수업 장기화 ... 대학생들 추가적인 등록금반환 요구
2021.03.01
1360
연세대 등 9개대학 <공동강의>개설
2021.02.27
1359
개강 앞두고 대학들 정원미달 사태
2021.02.25
코로나19
대학
교육부
북
트럼프
등록금
코비드19
일본
한신대
미국
등록금반환
연단
[기고] 4.19항쟁 65주년, 빛의혁명이 남긴 과제
<헌재는 하루빨리 선고하라! 시민의 힘으로 내란을 끝내자! 대학생긴급행동제안기자회견문>
[논평] 미일제국주의세력의 침략책동을 분쇄하고 윤석열내란수괴 끝장내자!
<성공회대학교 학생 234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전문>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