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현대제철예산공장에서 25살 노동자A씨가 철골구조물(금형기)에 깔려 사망했다.
지난 2일 당진현대제철소에서 노동자가 사망한지 사흘만에 또다시 참극이 빚어진 것이다.
A씨는 현대제철예산공장에서 일하는 2차하청업체노동자다.
사고당시 그는 자동차하부부품을 만드는 금형기를 수리하고 청소하는 작업을 하던중 위에 있던 약 1t무게의 금형기가 떨어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지난 5일 현대제철예산공장에서 25살 노동자A씨가 철골구조물(금형기)에 깔려 사망했다.
지난 2일 당진현대제철소에서 노동자가 사망한지 사흘만에 또다시 참극이 빚어진 것이다.
A씨는 현대제철예산공장에서 일하는 2차하청업체노동자다.
사고당시 그는 자동차하부부품을 만드는 금형기를 수리하고 청소하는 작업을 하던중 위에 있던 약 1t무게의 금형기가 떨어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