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12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아베정부의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올랐다는 기사를 봤다. 일초계기논란을 일으키는 저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수있다.>며 <그런 얕은 수로 지지율을 올리려고 해서는 아베정부의 미래뿐 아니라 일본의 미래까지도 장담할 수 없다. 아베정부는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야욕을 버리고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해야한다.>고 말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