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0일로 111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요즘은 농성장에 있다보면 김복동할머니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며 <하루라도 더빠른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울 위해 더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