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4일로 111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서 오늘은 마스크를 챙겼다.>며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더라도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농성장을 지키키 위해 나오게 된다. 어떤 장애물도 투쟁으로 이겨낼 것이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