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13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은 소녀상 옆에서 조선학교 차별에 반대하는 일인시위가 있었다.>며 <일본군성노예제와 같은 끔찍한 범죄가 재발되지 않게하기 위해서도, 조선학교 차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전했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인시위는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소녀상특파기자